쭈니아빠의 꿀팁속으로~(❁´◡`❁)

입춘,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이 찾아옵니다. 과거 우리 세시 풍습이 189건이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정월 대보름에 하루 40여 가지씩 세시풍속과 관련된 항목이 있을 정도로 전체 세시풍속 중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요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세시풍속은 잊히지만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호두와 땅콩이 많이 보이고 오곡밥과 채소 조리법이 언론에 많이 올라옵니다.

묵은 나물의 대표 무청 시래기볶음 만들기

음식도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정월 대보름에, 그들은 풍성한 농사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약용 쌀, 오곡밥, 묵은 채소, 복삼, 부럼, 귀발술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잘 익은 야채의 대표적인 성분은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래기 볶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재료 준비>

계량 기준

• 1T(큰 술)=테이블스푼=약 15ml=15cc
• 1t(작은 술)=티스푼=약 5ml=5cc
• 1 cup(컵) = 200ml = 200cc

재료분량

• 삶은 시래기 500g, 된장 ½T, 국간장 1T, 액젓 1t, 맛술 1T, 다진 마늘 1T, 다진 파 3T, 들기름 2T, 멸치 다시마 육수 1컵, 거피 들깻가루 4T, 통깨 1t

<무청시래기 볶음 만드는 법>

고소하고 부드러운 시래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래기를 키우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마트에서도 시래기 삶은 것을 구할 수 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는 따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래기 삶는 방법에 따라 잘 다듬어진 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시래기 볶음을 맛있게 하기 위해 양념 재료를 준비합니다. 무청 시래기에 된장 TT, 간장 1T, 어장 1T, 맛술 1T, 다진 마늘 1T, 다진 파 3T를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무침을 넣고 2분 정도 볶습니다. 여기에 멸치 육수 1컵을 넣고 무를 덮어 푹 삶습니다.

국물이 졸아들면 들깨가루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시래기 볶음이 완성됩니다. 들깨가루를 취향에 맞게 넣거나 넣으세요. 들깨가루를 듬뿍 넣고 들기름에 볶아 시래기나 물 무침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이 건강한 음식은 미리 얼린 무청으로 언제든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