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시 가격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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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시 가격 알리미 그리고 공시지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집과 다른 사람의 집 주소만 알고 지루할 때 개별공시지가 조회 땅값 조회를 하면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기존 공시 가격이 실제 공시 가격에 가깝기 때문에 새롭게 변경된 개인 공시 가격을 조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쨌든 작년보다 더 많은 재산세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래에서 부동산 공시 가격 알리미 그리고 공시지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공시지가?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가공시 및 토지 등의 평가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토지이용과 주변환경, 기타 자연 사회적 여건이 대체로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소수 토지 가운데 대표 표준지를 선정해 적정 가격을 조사평가 공시하는 토지 가격을 말합니다.
매년 1월 1일 현재 단위면적당 가격(m2)을 평가하고 있으며 현은 7080% 선을 크게 반영한 `표준지공시지가과 `개별공시지가로 나뉘어 `보통 `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 가격을 뜻합니다.
2020년 개별공시지가(주택)
-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이란?
시 군 구청장은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가 정한 가격으로 개인 주택 특성 평가를 받아 공시합니다. 시 군 구의 장은 매년 국토 교통 부장관이 고시하는 단독 주택의 표준 가격 기준에 근거하여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들 개별 단독주택의 가격은 국세로,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금으로, 부동산 거래 가격은 신고제의 검증 가격 기준입니다.
- 표준 단독주택 공시 가격
표준 단독주택 공시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단독주택(다세대)의 대표재산을 보유한 20만 가구를 선정하기 위한 적정가격으로 개별주택 공시가격 산정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주택시장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이 과세와 관련된 개별 주택 가격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하면, 그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공동주택 공시가격
공공 주택 가격은 많은 양의 토지 나 건물을 사용하는 아파트, 콘도, 콘도의 적정 가격을 공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적정 가격은 집의 일반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면 보유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합니다.
매년 공시일을 기준으로 적정 아파트 가격을 조사 계산하여 세무 관련 주택 가격 산정 시 국가 및 지방 자치 단체의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종합 부동산 세, 양도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재산세, 고용 등록세 등의 분야에 사용되며, 재건축 할증료 및 청약 가격제 산정에 사용됩니다.
부동산 공시 가격 알리미
개별공시지가는 실제 땅값이라고 볼 순 없지만, 각종 세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이 되며, 땅값 형성 등과도 상당한 관련성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매년 발표되는 이 땅값은 부동산 보유자들에게 의미 있는 지표입니다. 부동산 공시 가격 경보를 위해 네이버를 검색하면 위와 같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그럼 우측 상단에 개별공시지가를 클릭해 줍니다.
열람사이트 안내가 나옵니다. 본인이 해당하는 지역을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서울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서울특별시를 확인했습니다.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이라는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에 본인이 거주하는 주소를 입력 후 검색 버튼을 눌러줍니다.
제가 사는 곳을 검색하면 개별공시지가의 가격은 처음 10년 동안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위 개별공시지가의 금액은 1당 금액이며, 1평은 약 3.3인 점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구매하였던 당시인 2016년도와 비교해도 1당 929,000원이 오른 가격이 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공시 가격 알리미 그리고 공시지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힘찬 월요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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